새누리당 | 보도자료 | 2016. 10. 6(목) 국회의원(울산 남구 갑) 이 채 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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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익 의원, 울산 태풍 피해현장 찾아 직접 복구 작업 나서 - 울산 지역, 수해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시급한 상황 - |
○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(울산 남구갑) 의원은 5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국정감사를 마치자마자 울산을 찾아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.
○ 이채익 의원은 5일 오후 울산에 도착해 옥동, 신정동, 무거동 관내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, 6일 오전부터 한 때 홍수경보가 있었던 태화강 고수부지를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.
○ 이채익 의원은 “지진에 이어 이번 태풍으로 울산 곳곳이 물에 잠겨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”면서 “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정부차원에서의 수습지원이 시급한 상황“이라고 말했다.
○ 한편, 오는 7일(금) 이채익 의원은 국정감사 현장시찰 감사반장으로서 산업위 소속 위원들과 함께 울산지역을 방문하여 태풍 피해상황을 살피고 석유공사와 동북아오일허브단지, 울산화력본부 등을 찾아 사업현황 파악과 태풍 및 지진으로 인한 안전상황 등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○ 국정감사 현장시찰에는 울산 남구갑 이채익 의원과 동구 김종훈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철우, 정유섭, 곽대훈, 최연혜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의 박재호, 박정, 이훈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.
* 담당: 주은아 비서 (02-784-8011)